
메종프리베 별관, 뷰티에이징의 가치를 담은 예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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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기사 원문]
메종프리베의원이 2026년 1월 새롭게 오픈한 메종프리베 별관에서 한국의 도예 장인이자 화가로 잘 알려진 유태근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예술 전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메종프리베가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해 온 ‘뷰티에이징(Beauty Aging)’의 철학을 공간과 예술로 풀어낸 시도다. 별관 곳곳에는 시간의 흐름과 축적된 아름다움을 담아낸 한국 작가의 작품들이 배치되어, 전체 공간이 하나의 전시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차분하고 아늑한 공간 디자인 속에서 작품들은 과도하게 드러나기보다 일상의 일부처럼 스며든다. 메종프리베는 이를 통해 고객이 관리를 받고 시술을 받는 시간을 단순한 의료 행위가 아닌, 한국적인 문화와 정서가 담긴 ‘누군가의 집에 머무는 경험’에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유태근 작가의 작업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국 미술이 지닌 고유한 시간성과 물성을 섬세하게 표현해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흙과 불, 반복과 기다림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그의 작품 세계는 ‘시간은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축적되는 것’이라는 메종프리베의 뷰티에이징 철학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이번 전시는 별관의 동선과 분위기를 고려해 배치돼 고객이 머무는 동안 의도적인 관람이 아닌 자연스러운 마주침으로 작품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오명진 대표원장은 “이번 별관 오픈은 단순한 공간 확장이 아니라, 메종프리베가 오랜 시간 다듬어온 뷰티에이징의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외적인 변화에만 집중해온 기존 미용 의료의 흐름을 넘어, 시간의 흐름과 삶의 리듬까지 함께 고려하는 새로운 기준을 공간과 의료 서비스 전반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종프리베 별관은 이곳을 찾아주시는 분들의 시간과 경험을 존중하기 위해 기획된 공간”이라며 “미용 의료를 넘어 한국적인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제안하는 뷰티에이징 플랫폼으로서, 앞으로의 확장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